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어 가게를 비워줘야 할 때, 사장님들을 가장 괴롭히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원상복구’**입니다.
“들어올 땐 권리금 주고 들어왔는데, 나갈 땐 다 부수고 나가라니…”
억울한 마음도 잠시, 철거 업체를 알아보면 업체마다 견적이 2배, 3배씩 차이가 나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철거 견적 비교 시 **’호갱(비싼 요금)’**을 피하고, 깔끔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1. 견적 전, ‘원상복구 범위’부터 확정하세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철거 업체를 부르는 게 아니라, 임대인(건물주)과 범위를 합의하는 것입니다. ‘원상복구’의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삽화 요청: 사장님과 건물주가 텅 빈 상가 도면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벽과 천장을 가리키며 대화하는 모습]
체크해야 할 모호한 항목들
- 천장/바닥: 텍스(천장재)나 데코타일도 뜯어내고 시멘트 바닥(공구리)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가?
- 가벽/칸막이: 내가 설치하지 않은, 전 세입자가 설치한 시설물도 철거해야 하는가?
- 간판: 외부 돌출 간판과 시트지도 제거해야 하는가?
💡 팁: 계약 당시 찍어둔 ‘입점 전 사진’이 있다면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내가 설치한 것만 철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최저가’의 함정, 추가 비용 폭탄 주의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다 보면 유독 저렴한 곳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덜컥 계약했다가 공사 도중 **”폐기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라며 수백만 원을 추가로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견적서에 아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확인 포인트 | 주의사항 |
|---|---|---|
| 폐기물 처리비 | 포함 여부 (가장 중요) | ‘별도 실비 청구’라고 적힌 경우 비용 폭탄 위험 1순위. |
| 장비 사용료 | 사다리차, 스카이차 | 고층이나 간판 철거 시 필수 장비 비용이 포함되었는가? |
| 야간/주말 할증 | 작업 시간대 | 백화점/쇼핑몰 등 야간 작업 필수 현장은 인건비가 1.5배 상승. |
| 엘리베이터 보양 | 보양비 | 건물 관리실에서 요구하는 승강기 보양(파손 방지) 비용 포함 여부. |
3. 폐업 지원금 서류 발급이 가능한가?
앞서 소개한 **’희망리턴패키지(철거비 지원)’**를 받으려면, 업체가 적격 증빙 서류를 발행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필수: 간이사업자나 현금 거래만 요구하는 무허가 업체는 피하세요.
- 폐기물 처리 확인서: 적법하게 폐기물을 처리했다는 증빙이 없으면 지원금 수령이 불가능할 뿐더러, 나중에 불법 투기로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4. 쓱싹브라더스는 ‘확정가’로 약속합니다
철거는 ‘부수는 것’보다 ‘치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쓱싹브라더스는 현장 실측 후 추가 요금 없는 확정 견적을 제안합니다.
- 투명한 견적서: 인건비, 장비대, 폐기물 처리비를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합니다.
- 행정 지원: 건물주와의 마찰을 줄이는 원상복구 컨설팅부터, 정부 지원금 서류 준비까지 돕습니다.
- B2B 전담팀: 사무실, 식당, 학원 등 업종별 철거 노하우를 보유한 직영팀이 투입됩니다.
마지막 정산까지 깔끔해야 진정한 마무리입니다. 골치 아픈 철거,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보증금 안전하게 돌려받으세요.